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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수술 후 스토리② ~♡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7:25

    ​ ​#갑상선 암 수술의 한해 동안 총 4번의 조직 검사 후, 갑상선, 모두 나타내는 전 절제 수술이 확정되었습니다.아산병원 홍 교수를 담당 의사로 판정한 이유는 신랑 지인이 아산병원에서 근무하고 수술을 받으려면 홍 교수에게 받아라. 라고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수술 분야에서는 제일인자로 의심할 여지없이 판정을 내렸어요.자기는 좀 있는 편이라 말도 못하고 퉁명스러운(?) 한편...부작용 없이 내 암세포만 잘 제거한다면.. 친절하고 상냥한 의사선생님보다는 저는 실력파를 선택했습니다 #갑상선암아산병원


    입원 전 준비물을 미리 챙겼다.갑상선암 카페에 많은 후기 덕분에 입원하는 동안 편안하게 지냈던 것 같다.* 입원 전 필수준비물(필수만 기재합니다. 자신의 멀리는 개인의 개인 취향으로 준비하세요.)1. 잭 스트로&텀블러:수술 후 물을 마시려면 고개를 숙일 수 없어 빨대가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텀블러에 수시로 물을 좀 마시세요. (물은 차가운 것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간노화 수술 부위의 붓기가 가라앉도록 찬물을 마시라는 분, 수술 후에 찬물을 마시면 몸에 좋지 않다고 했습니다.) 빨대는 다이소에 한 묶음의 소음에 천원, 이천원입니다. 높은 병원 메죠무소 구입하지 않고 미리 구입하세요 2. 개인 베개&서울 베개:목을 심리대로 움직일 수 없음에 목 베개 이용하면 편합니다. 병원 침구 베개가 불편해질 수 있으므로 사용하던 베개를 가지고 가면 나쁘지 않습니다.3. 변비 예방 식이 섬유 or요풀레:수술 후에 먹는 것이 곤욕 이다니다. 목넘김이 힘들어서 그래요. 그래서 먹는 양이 없어서 대변을 보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요풀레에 식물 섬유가 타고 하루 3번씩 먹었습니다. 그래도 편이 좋지 않다 자신에게 오세요 ㅠㅠㅜ 4. 귀마개:다인 실을 사용하기 위해서 입원할 때까지 함께 병실을 사용하는 것들의 소소움이 많습니다. 코골이, 몸매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 이상한 소리가 다 들려요. 잠을 잘 때는 반드시 귀마개를 사용하여 잘 수 있도록 하십시오. 잠이 회복에도 나쁘지 않아요. 5. 올소움 찜질:(중요!!!수술후 오르소움 찜질팩을 줍니다. 그 중에 올소움을 수시에 넣어 올소움 찜질을 수술 부위에 5분 20분 쉬어도 5분 주기적으로 하면 수술 부위가 넣지 않고 잘 낫습니다. 저는 거짓없이 이걸 많이 해줘서 수술부위가 붓지도 않고 회복이 빨라졌어요. 어떤 분은 퇴원 후 수술 부위가 댁에 부어서 카페에 어떻게 하느냐고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르소움 찜질을 하지 않는 병원도 있다고 하니 미리 준비해서 꼭 해주세요.~♡(오르소움은 어떻게든 병원 매점에 판매를 다함)~ ) #갑상선암 수술전 준비물 #수술전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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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 입원 수술 전날 입원을 합니다.아산 병원은 오후 한개 시에서 입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하나 2시경 병원에 갔다. 조금 일찍 간 이유는, 역시 대형병원이기 때문에 자리가 없어서 하나의 실이 자신의 특실을 쓰게되면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2인실, 6인용 자리가 나면 생각에 다소 1하 갔다. 이 시간 하나 2하나 시 사이에는 종래의 입원자 퇴실, 새로운 입원자들이 많다는 것에 창구가 많은 복잡하다. (기둥에 혼잡)​ 다행히 6인실의 자리를 배정되고 있으며 환자복으로 옷을 입는 순간. 깨닫게 되다.나는 이제 곧 수술을 받아요 자신! 심장이 떨리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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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 수술의 전신은 몇시쯤 수술을 할까? 궁금했던 표준은 수술 오늘 자신이 순차적으로, 회복 시간이 늦은 자신이 많은 고령자는 벌써 수술을 해, 젊은이는 오후 시간대에 실시한다고 한다. 노인을 위한 배려 같다.자기는 너무 젊지도 늙지도 않았으니까 중간쯤이겠지. 하고 싶었지만, 내가 수술을 가장 빨리 해. (자신감 많아?)?)


    ​ 수술은 오전 7시에 스케줄이 잡혔다.전날 저녁부터 단식에 들어간다.혈관주사를 맞고 계신데 바늘이 두껍다, 팔의 전부가 뻐근한 느낌? 이 주사는 꼭 베테랑 간호사에게 부탁하자! 아이들 간호사분들은 피곤하겠지만 정스토리, 이 주사만은 베테랑 간호사로 늘 그렇듯 때로 이 땅에서는 아픈 증상이 점점 사라진다.이를 3박 4가지 사이 들이고 있는 울라니. 불편한 건 사실이에요.화장실에 갈 때도, 누워서 잘 때도 혈관주사는 수술 전 가장 크게 늦춰 달라고 하세요) #갑상선암 수술유착방지제 #유착방지제 수술 전날 수술 담당 어린이의사가 회진을 한다.이렇게 수술을 어떻게 하는지 유의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한다.이렇게 수술 시*유착방지제 사용여부를 묻는다. 이것은 보험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꼭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고 스토리, 비용은 대략 40만원 정도 걸린다.본인은 사용해달라고 이야기했어요.*유착방지제란...?유착이란 서로 떨어져 있어야 할 피부 본인의 막 등이 염증반응에 의해 붙는 현상을 이야기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유착방지제를 사용하는데, 수술을 한 뒤 유착이 우려되는 부분에 유착방지제를 삽입해 일종의 차단벽을 만들어 세포끼리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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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벌써 잤는지.. 잠을 못 잤는지...비몽사몽 6실을 사용했으니 감레하은 부분이지만.나 이외의 환자들은 대부분 자신이 많은 어른이었던 노부부가 서로 간호한다. 다들 어디가서... 참여하려고 생각하게 된다. 잠자는 새벽에도 간호사들이 수시로 회진을 돌면서 혈압, 심박수, 링거액 등을 확인하기 때문에 가끔 자주 깨게 된다. 간호사(간호사)라는 직업(직업)은 정말...사려 깊은 불쌍하다)​ 아침 6시 30분경.그 남자 간호사가 휠체어를 끌고 자신을 데리러 왔다."환자, 수술실로 모시겠습니다.남편과 친정어머니와 함께 수술실 앞에서 인사한다. 그때 왜 이렇게 울뻔했는지...수술 잘 받고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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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실은 정예 기안이 거의 매일 같이 하고 있다. 그리고 매우 밝은 몇몇 의사들이 대기하고 있다.상의를 가면으로 수술 침대에 눕는다."마취 들어갑니다".......그 뒤로 기억이 없어.갑상선암 수술방법 수술할 때는 목을 완전히 뒤로 젖히고 절개를 하기 때문에 수술후에 목이 너무 뻐근해;; 정예기 미친듯이 목에 목이 온 것처럼 어려워 手術(수술전 미리 목을 많이 풀어주세요.~)홍 교수 스타 하나 은 반절제이자 전직 절개로도 대충 고개에 7~8cm정도 절개를 한 후암을 제거한다. 수술 흔적은 대부분 목 주름에 맞춰 하기 때문에 흉터가 남지 않는 훌륭한 수술로 유명하다. 로봇수술, 내시경수술 등 여러 가지 수술방법이 있으므로 소신 있는 병원과 수술방법을 선택하면 된다.갑상선암 수술 때는 수술할 때는 마취에서 수술, 회복실까지 대개 한 번 할 때 절반 정도 걸린다. 길고 2태 테러에는 병실에 올 수 있다. 수술 후 회복실에... 누워있는데...거의 의식이 혼미하다.전신마취로 인한 부작용(?)일까...미친듯 토해내더니... 속이 메스껍다. 추운것도 춥고... 회복실에서 몇 번이나 손을 들어 의사 표시를 했는지 몰라.그런데 절대 토하면 안 된다고 간호사가 타이른다.토하면 목에 수술 부위가 터질 수 있기 때문에 가슴 높이를 얼마나 참았는지 모른다.전신 마취 후 부작용은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수술 후 경과 진행, 후(후) 본원의 회진 및 퇴원, 그리고 수술 비용 등은 다음의 포스팅에 남깁니다.To be continued... 번외> 수술 후 절대 토하지 마십시오. 참아주세요. 가끔 이면마법처럼 속이 편안해져요.그리고 수술 회복실에서 추우면 참지 말고 손을 들면 후요를 더 가져다 주세요. (이는 병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병실로 돌아간 후 수술부위의 통증이 심할 경우 무통주사를 신청하면 됩니다. 저는 전혀 맞지 않고 참았어요. 참을 수 있어요~^함께 보면 유익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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