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역, 합정역 맛집 '테이스티버거' / 에그마니버거 크라켄버거 / 가수 테이 수제버거집 !!

​

영업 시간| 11:30~22:00마지막 주문 21:00제동 타이이다 15:00~16:30월요일의 하나 쉬는 전화 번호| 02-336-3034​#합정 역 주변 음식점. 상수 역의 음식#수제 버거#수제 버거의 음식#테이스티 버거 ​ ​ ​

>

맛있는 수제버거가 먹고 싶어서 친국을 호출했다 집결장소는 상수역에서 가까운 테이스티버거! 가수 테이가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편에서 방송용으로 '베테랑 수제버거' 가게를 운영했는데 반응이 나쁘지 않자 홍대에 가게를 낸 것이다.방송을 보고 에그마니버거가 먹고 싶어져서 가게를 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가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찾아가게 됐다.지도만 보고는 여기가 어디인 줄 알았는데 막상 찾아가 보니 자주 가던 골목길.홍대 롤링홀에서 멀지 않은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

매장 입구에 메뉴와 키오스크 주문 방법에 대한 안내문이 있다.메뉴는 골목 섭취점에 나쁘지 않았던 에그마니버거, 크라켄버거, 차이나에 지지 않는 버거에 더블치즈버거, 치킨버거, 그래서 테이스티초이스라는 메뉴도 추가로 선보이고 있다:)

>

​ ​ ​ 메뉴 보면서 친구 한명이 도착해서 1단점 내에 입장.그것 때문에 오고 있는 친구 분까지 우리가 제1먼저 주문하는 것에. ​ 노점에 가서 보니 통치한 버거랑 테이스티 초이스는 솔드 아웃.매장 밖에서 버거를 뽑아 놨지만 화면에는 버거의 사진이 없고 다시 조금 고민하고 있다.키오스크에도 메뉴의 사진이 표시되면 더 좋다!​ 어쨌든 우리는 에그 마니 버거, 크라켄 버거, 그 때문에 제1기자인 테이스티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

>

​ ​ ​ 제1기대한 에그 마니 버거랑 크라켄 버거가 제1먼저 나쁘지 않고 왔다.손잡이 달린 작은 트레이에 버거와 해시 브라운 2개가 함께 나쁘지 않아서 온 구성.​​​

>

차례차례로 과인 온테이스티 버거.소고기 패티로 기본적인 수제 버거.

>

​ ​ ​ 풀 샷을 찍고 있기 때문에 최후의 멤버가 합류하고 바로 버거를 3분 먹었다 나이스 타이밍​​​

>

골목골목 음식점에서 백종원님이 맛있고 짜증나고 하려고 했던 에그마니버거.제1신경 쓰인 메뉴였다.이름 그대로, 달걀이 정이 내용분이 두껍게 들어있고 베이컨이나 야채, 그래서 소스가 듬뿍 뿌려진 모습.계란의 식감도 부드럽고 소스도 풍미가 좋고, 정이영을 맛있게 먹었다.BEST MENU에서 추천!

>

크라켄버거는 패티에 오징어가 들어있어 조금 달짝지근한 맛이 나고 깔끔하며 다음의 하얀 맛.패티가 먹물빵인 것도 차별점! 빵은 다른 버거보다 부드러웠던 것 같다.테이스티버거는 기본에 충실한 수제버거.버거만 3종류를 먹고 모두 개성이 있고 물리지 않고 세가지의 맛을 전부 맛있게 먹었다.(또, 양도 많고 든든해서 만족하고 있었다): 다 먹고나서 화가 나면서, 잠시 이 이야기를 하고 묵었다가 "이제 갈까?"라고 말을 꺼내는 순간, 가수 테이가 가게에 들어와서, 키오스크를 보고 있었는데, 가게 구석에 앉았다!!같이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어서...계속 쳐다보기만 하니까, 본인이 엄...어쨌든, 맛있는 버거도 먹고, 테이도 보고, 즐거웠던 서방버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