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드웨이' 대박이네

저는 전쟁영화광이에요.밴드오브브라더스라는 HBO사 미드를 수백번은 보고 대사를 외울 정도였다...정말 오랜만에 보고 싶은 전쟁영화가 과인이었고, 더군다나 진주만전쟁 후의 해전이 배경으로 하나폰이 패전한 스토리....꼭 보러가야겠다고 생각했다.12/31개봉하고 상영관까지 많지 않고 빨리 올것 같아.주보기에도 시간을 내서 출근해야 하는 요즘인데.. 꽃? 하나하나 이른 아침에 보자마자 예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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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분 시작인데 선전 업무 0분 예상하고 40분까지 간다고 동선 다 챠느와쯔눙데 열차가 아다리가 정말 맞지 않는다.아, 상영관까지 들어가면 50분이다.

, 일단...대체로 앞에 10분 정도는 아닌 것에 다른 관계 없도록 ​ 더 웃겼을 것은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정말 배가 살살 아프고 앞부분 못 봐도 좋으니 이는 해우소 꼭 가고 들어 보고 싶지만.앞으로 안내해주는 웃는얼굴 차례? 언니가 문앞까지 바래다주어서... 못갔어요.제 마음도 모르고....

다행히도 앉아서 바로 입을 벌리고 계속 잘 보고 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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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동안 지루한지 모를 만큼 애처 음부에서 끝까지 계속 싸우고 있다.거기에 익숙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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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앨리타라는 영화를 봤는데, 거기 빌런 조연으로 본인 온 애드스크레인이 주연이고 본인이고, 게다가 앨리타 남주 키안 존슨이 애드스크레인더 Sound를 타는 조수?? 역이 껑충껑충 서로 주연인 조연이 바뀌었다!! 너무 신기해!!ᄏᄏ

앨리타를 얼마전에 보고나서 미드웨이를 바로 본것이 더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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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미국 형제 그룹인 조봉인즈브러더스의 닉 조봉인즈 역시 봉인즈브러더스의 멤버였다.크크크, 또 곡성...외지인이 처음 본 배우 쿠니무라 준도 본인이 온다!! 아는 배우 출연으로 더 신기하고 재미있었던건 확실해요.게다가 존잘, 연기도 잘하고... 게다가 내가 나쁘지 않은 장르의 전쟁영화!!!

완전 완전히 잘 보고, 포토 티켓도 좋고, 정부 욜에 2회 찍으러 가냐는 견해 중 이 던:)​ 내리기 전에 반드시 보세용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