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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월페스티벌 송가인 & 미스트롯 공연 후기 (with. 초월홍삼)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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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에 가족을 위한 추석선물로 초월홍삼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그 때 초월홍삼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송가인을 비롯해 미스트로트 8인조가 참여하는 초월축제 공연 티켓을 배포하는 추석 프로모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라 더 빨리 부모님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하고 드렸고, 하나 0월 중순 어느 날 집에 초월 페스티벌 VIP초청권이 배송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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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첫 0월 27일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 공연이 이뤄진 것이지만 부모님과 저는 2시 욧움니다. 쿳봉 것 같이 맛있는 식사 한끼 먹으면 딱 좋은 때였습니다:)​,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열리고 있었는데 도착해서 보면 정 이야기의 인파가 매우 본인 더군요. 올해 송가인 선배님의 요즘 유행가, 굉장히 어두운 하상을 찌른다고 하는데 현장에 가보니 피부로 체감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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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보다 훨씬 많은 팬이 찾아왔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서, sound에도, 몇 본인과 함께 질서를 잘 지키고 있었던 것일까요:) 특히, 복도 한쪽에 위치한 현장수취 티켓의 장소에서도, 꽤 희소한 통제가 되어 있는 것이 볼 수 있었습니다. 송가인씨와 미스트롯의 팬클럽인 어게인쪽도 여기저기에서 눈에 띄었지만, 흥미로웠던 점은 또 연령대가 상당히 높은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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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곰이 생각해 보면 부모와 함께 콘서트장을 찾은 건 인생의 아내 소음 같았어요. 부모님을 본가에서 모시고 하나산킨텍스로 가던 길에 여러 스토리에 자신감을 갖게 된 점도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늘 바쁘다는 핑계로 나이는 어린 우리 딸과 함께여서 조용히 유년시절의 이야기, 그래서 부모님 한 분 한 분 스토리를 해 본 적은 드문 것 같아요. 작게나마 이번 공연에서 효도를 한거 같아 너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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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절! 상상 초월! 초월이라는 브랜드답게 현장은 엄청난 인파로 가득했다. 공연 중 MC의 분들의 안내로 알게 되었지만, 약 6천명의 팬들이 방문했다고 하더군요 여기 ​ 얼마 나 많은 군중이 모였는지 전 실제로 보니까, 6천명이라고 아주 저는 숫자가 충분히 실감됩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또 느낀 것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역시 자신이 굉장히 질서정연했던 것입니다. 방문한 VIP팬들의 나이가 많기 때문인데, 초월축제 운영진과 스태프분들의 준비과정이 상당히 자신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특히 초월홍삼 쪽에서 일반 관객들과 함께 서울과 경기지상의 소방관들까지 초청되어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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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두근! 드디어 시작된 공연! 송가인 씨를 보기 위한 사람들의 기대감도 컸지만 저는 다른 미스트로트에 대한 기대감도 개인적으로 정말 컸어요. 저희 어머니도 똑같은 말을 하시더라고요. 미스트롯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가끔 한번씩 보고 인상 깊었던 가수와 노래에 대한 기억이 나시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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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번에 정말 제대로 알게 되었는데 팬클럽에 나쁘진 않죠? 전혀 제한이 없지요! 송가인씨의 팬클럽 분들의 열창과 환호로부터 옷차림과 작은 소품도 예쁘지 않고 모두 공손하게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분명 많은 관객들 중에서도 특별히 나쁘지 않고 그리 빛나지 않는 팬들의 마음을 보여준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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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 초기부터 매우 강렬했습니다. 초월 두 글자를 표현하는 방식이 정스토리 강렬해서 이 다팩트가 있었죠. 무대에서 두근 두근 시키는 북 소리에 맞추어 2문자를 멋지게 서서 어이 내리는데 확실히 이렇게 하면 브랜드 인지도가 확실히 새겨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물론 초월홍삼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애정을 가지고 있었지만 기존보다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크게 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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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가인 그가 오프닝 무대에 2곡을 열창하고 이어 실수 트로트 8명의 엄청난 퍼포먼스와 전방의 가슴을 울리는 아이 절 보이스를 잇달아 선 보였습니다. ​


    '정미아이, 홍자, 김소유, 두리, 박선영, 숙행, 정다경' 멤버들이 모두 자신의 히트곡과 신곡까지 선보이며 우열을 가리기 힘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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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진행은 MC 딩동과 탤런트&영화배우 조승희씨가 맡았습니다. 수려한 미모의 여배우와 매력 넘치는 실력을 보여준 명MC 핑퐁의 진행도 초월 페스티벌을 빛낸 큰 주인공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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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하나! 하나등의 반은 다르군요. 개인적으로 송가인 씨의 음악은 트로트라기보다는 다른 새로운 장르로 표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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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여 동안 그렇게를 열기와 함성을 잔뜩은 것 한 실수 트로트의 공연은 매우 큰 환성의 중국에서 무사히 끝났습니다. ​


    특히 마지막 피날레 공연으로 송가인과 미스트로트가 무대에 올라 모두가 함께 부를 수 있는 명곡 메들리를 선보였습니다. 와~ 정이예기인데 거의 부모님 나이인데 다들 자리에서 일어나 아무 생각 없이 앞에 모여서 열창도 하고 앙코르를 끝까지 외치더라고요. ​ 아마 그날 20세 이상 성인 중에는 내가 맨 밑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대부분의 관객이 전체 잠시 나보다 나이가 많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기와 반응은 어느 화려한 콘서트 못지않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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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가지 의미에서 모든 것을 넘는다는 의미의 '초월'이라는 두 글자를 가슴 속에 담아 1상의 지루함을 칭국오 나, 새롭고 이색적인 테테로울 만들 수 있는 아주 의미 있는 하루가 되었습니다요. 특히 저의 부모님과 함께 했다는 점, 초월홍삼 브랜드에 고개 숙여 감사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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